거래처 대표님께서 맛있는 단골집이라고 데려가 주셨습니다... 밖에서 보면 굉장히 낡은 느낌입니다... 사장님 동생분이 전라도에서 직접 낚시를 하여 자연산 횟감을 올려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리지날 자연산 회가 이런 맛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식감도 아주 탄력적이고 맛은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무슨무슨 돔 두 종류와 도다리였습니다... 멍게 해삼도 주셨는데 같이 주는 모든 반찬이 일반 횟집과 다릅니다... 찌개도 뼈다귀를 넣은 것이 아닌 청어조림을 해주셨습니다~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이 정도 수준의 자연산 회라면 결코 비싸지도 않습니다... 인당 5만원 정도 예상하면 되겠습니다~ (주류포함)